맡기고도 늘 불안하셨죠?

이제 걱정하지 마세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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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이문동 서울데이케어센터 센터장 이옥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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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8년 4월 개업 이후 현재 21명의 어르신이 저희 센터 서비스를 받고 계십니다. (총 정원 48명)

어르신 한 분 한분 전담 케어를 해드리니 보호자 분들도 참 좋아하셔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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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친정 어머니, 시어머니를 다른 누군가가 대신 보살피는 게 그렇게 불안했습니다.

CCTV로 지켜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.. 소중한 사람을 타인의 손에 맡긴다는 자체가 정말 부담이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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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이 일에 종사한 지 어느덧 10년이 되어갑니다.

보호자 여러분들, 그리고 어르신들이 안심하실 수 있는 방법.. 이제는 좀 알 거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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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 거르지 않고, 아침 점심 저녁 약 제때 복용하게 해드리는 것

너무나 기본적이지만 잘 안지켜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많이 불안하시지요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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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어머니를 7년간 보살폈던 요양보호사로서,

그리고 지금은 시어머니를 센터에서 함께 모시는 보호자로서

지난 10년 간 많은 클라이언트(어르신)와 소통하며 연구한 노하우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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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든 아래 번호로 상담문의주시기 바랍니다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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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문의 : 02) 978 - 91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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